오늘의 일기는 평창에서 근무중인 친구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있는 날이래요! 개최지로 선정되던 그 때에는 2018년이 엄청나게 미래처럼 느껴졌는데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경기장 완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정치적으로 이용된다는 온갖 뉴스로 가득했지만 역시 실상은 시작해봐야 아는 거겠죠? 다른 무엇보다도 열심히 올림픽을 위해 준비했을 선수들이 조금 더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쯤 평창 자원봉사를 신청하려다가 귀찮아서(...) 까먹고 있다보니 기간이 지나있더라구요ㅋㅋ 아무래도 올림픽의 일원으로 참여한다는 건 일생일대의 기회니까 더 끌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평창에서 일하는 상황을 들어보니 힘든 점들이 참 많겠더라구요ㅠㅠ 일단 한파가 너무너무너무 심하고...😱 특히나 군인분들이 너무 힘든 일들에 무차별적으로 동원되는 것 같아서 또래 친구들을 많이 보내놓은 입장에서 마음이 아파요. 모두 그 노동에 걸맞는 소중한 경험과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