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80201

todaydaeun(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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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래 기다리셨죠! 안기다리셨으면...어쩔수 없구요ㅠㅠ(쭈굴) 드디어 일주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가 기간이 모두 끝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그리려니 뭔가 손목도 뻐근하고~다리도 근질거리고~허리도 쑤시고~눈꺼풀도 무겁고~왠지 온몸이 거부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모한 짓들을 해내고 있었는지, 그리고 습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휴가 기간동안 목표한 것들을 다 해낸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비록 방 대청소는 결국 안했지만...) 떠나기 전에는 작업 흐름이 끊길까 두려움이 정말 컸는데, 돌아보고 나니 잠깐이었지만 정말 소중하고 꼭 필요한 재충전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머릿속에 있던 잡다한 것들을 한바탕 싹 날려버리고, 그 뒤에 남은 무겁지만 중요한 고민들을 주섬주섬 주워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많은 고민들을 결국 정리하는데 성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근질근질하네요😆

앞으로 <오늘의 다은>에 정말 사소하지만 사실은 중요한, 정말 보잘것없지만 사실은 보편적인,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해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저 잘 할 수 있겠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일명 소확행)을 추구하며,
가장 평범한 나의 본모습을 사랑하고,
불편하지만 해결해야하는 고민들을 용감하게 꺼내놓으면서,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꼭 지켜봐주세요👍

벌써 2018년의 한달이 지나버렸어요ㅠㅠ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늦은 때는 없죠!
✨2월, 다시 달려볼게요✨

<오늘의 다은> 18020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