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 나이가 올해로 25, 대학교 4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3학년을 마친 상황이지만, 왜이리도 막막한 것인지요.
방학을 맞아 나름 이런저런 활동을 한다고 해보지만, 속절없이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입니다.
복학왕 179화, '4학년 종강' 편.
평소 웹툰을 열심히 보지 않지만, 딱 제가 보는 두가지 웹툰이 있습니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소리와, 기안84작가의 복학왕 입니다.
마음의 소리는 초등학생시절부터 보던것이 습관이 되어, 매주 화요일이면 연재되는 것을 보고있고,
복학왕은 주인공 우기명이 겪는 대학생활에 대한 감정에 공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웹툰 속 주인공 우기명은 이제 4학년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시기입니다.
제 삶의 주인공 저는 이제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것 뿐인데,
왜이리 막막하게 느껴질까요.
이번 179화의 한 컷이지만, 이 한 컷에 멈추어 생각에 잠겼습니다.
정말,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는 것일까요.
괜히 생각이 더 많아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