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재미난 차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차라기 보다는 오토바이에 가까운 활용성을 가진, 르노삼성의 트위지 입니다. 사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은 아닌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국내에 들어왔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운행되고 있는 경우는 처음 보았습니다.
실내의 모습도 인터넷에서 본 그대로였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본 것과 너무 그대로이다보니 어색한 기분마저도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볼때에는 '상상도 인가?' 정도로 인식되던 것이, 눈앞에 나타나버리니 어색하였지요.
1인가구 세대가 많아진 요즘, 충분히 활용성은 있어보이지만 정말 우리의 일상에 완전히 자리잡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직접 운전해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이렇게 신기한 차를 직접 보았다는 것 자체로도 상당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