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스팀잇에서 지인을 만나보신적이 있으신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스팀잇에서 지인을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그때에 달린 댓글반응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그 글을 쓰고 며칠 뒤, 놀랍게도 다른 몇몇 지인을 스팀잇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만났다던 그 지인과도 함께 아는 사이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입 일이 비슷하더라구요. 다같이 비슷한 시기에 시작 한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제 주위에 이런 것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요'라고 말했던 제 말은 틀린 말이었습니다. 제 주위에서 못본것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 저만 안하고 있었던 것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그 지인들이 지금은 모두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일 처음 만난 그 지인도 근근히 가끔 글을 쓸 뿐, 아주 자주 오시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얼마나 오래 활동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래오래 여러분과 소통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지금 제 기분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형이 거기서 왜 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