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뛰어든지 14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나 멀게 느껴지던 40대 명성에 생각보다 쉽게 도달하였네요. 스팀파워와는 상관없이 얼마나 글/댓글로 자주 소통하는지가 주요 관건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저보다 빠르게 도달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는 40이 되었지만, 스팀잇 내에서 저를 알아보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궁금합니다. 아마 제 팔로워 분들이나 저와 댓글을 주고받은 분들은 '얼핏 본 것 같은 아이디'정도로 저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40이 되었고, 지갑에는 5달러가 조금 안되는 스팀달러가 모였습니다. 환전을 해볼까 했는데, 요즘 가상화폐시세가 워낙 들쭉 날쭉이라 그런가 아침과 저녁의 환전예상금액이 크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그냥 조금 더 방치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 왠지 하면 할수록 흥미롭지만 한편으로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적응했냐고 물으신다면 '한 것 같습니다'라고 밖에 답변을 드릴 수가 없겠네요. 아무튼 더 적응해야겠지요.
명성 40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50이고, 60, 그 이상까지 계속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 그나저나 명성도는 70대가 최대인가요? 80이상이신 분은 아직 뵌 적이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