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밴드2로 본 내 수면 패턴에 대한 고찰

tla(43)
Published in
#kr
Words
154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나는 잠을 푹 자지 못하는 편이다.

나름 수면 시간은 충분한데, 깊은 잠의 비율이 낮아 그다지 양질의 수면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3일간 샤오미 미밴드2를 이용해 내 수면 패턴을 측정해보았다. 

그 결과는 각각 다음과 같다.

이 날은 왜 이렇게 깊은 잠을 자지 못했는지 궁금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두통이 살짝 있었는데, 잠을 완전히 깨고 나니 두통이 사라졌었다. 

잠을 깬 채로 휴대전화를 확인해보자, 기록이 무척 저조했다. 다시 두통이 왔다.

이튿날에는 그래도 깊은 잠이 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최소한 3시간 이상의 깊은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란다.

신기한 것은, 앞의 두 날은 알람 없이도 7시간만에 잠에서 깼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었나...

오늘, 주말을 맞아 나름 푹 자려고 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9시간만에 잠에서 깰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에 비해서 수면의 품질이 좋은것 같지는 않다. 

도대체 무엇이 원인이 되어 나는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일까..?

미밴드2의 기능 중 수면 체크는 참 흥미롭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모아서 스팀잇에 업로드 해볼까 싶다.

나의 수면 습관이 나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미밴드2로 본 내 수면 패턴에 대한 고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