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상하이 아침 입니다. 차가 좀 막혀서 창밖구경을 하다가 문득 모르는 자동차 브랜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랜덤으로 오가는 차들 앰블럼을 찍어 로컬브랜드가 얼마나 늘었는지 헤아려봅니다.
럭스젠-대만
지프-미국
비야디-중국
아큐라-일본
포톤-중국
바오준-중국
재규어-영국
벤츠-독일
쉐보레-미국
화신금배-중국
10대까지 세고 말았는데 대만까지 하면 5대가 중국 로컬브랜드네요. 여기까지 찍고 사진은 더 안찍었지만 현대, 기아, 폭스바겐, 아우디를 한두대씩 목격했습니다. 로컬자동차의 성장세나 시장점유율이 나날이 강력해지고 있는 중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