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연 여행기(불어난 하천: 스티미언 여러분 조심하세요)

Words
10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오늘 새벽에 비가 엄청 왔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은 괜찮으신가요? 자다가도 천둥소리와 빗소리 때문에 중간에 잠깐 깰 정도였습니다. 비가 지면을 때리듯이 내리던군요.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군청에서 하천범람 경고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창을 열고 하천을 보았습니다. 문자가 경고한대로 비가 조금만 더 내렸다면 하천이 범람했겠네요. 


<사진: 하천범람 경고문자>

며칠 전에 비가 내릴 때도 하천이 이 정도로 불어나지 않았는데... 다행히 지금은 비가 멈췄습니다. 오늘 저녁까지는 비가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며칠 전 강수 후 하천>


<사진: 오늘 강수 후 하천>

수영장에 가기 위해 평소에 가던 돌다리는 못 가겠습니다. 오늘은 우회해서 수영장으로 가야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평소에 다니던 곳들 중에 강수에 취약할 것을 예상되는 곳은 피해서 이동하세요.

이와중에도 산에 내려앉은 산안개는 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