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벌어서 부자 되겠어?"
물론 아니지. 애초에 평범의 기준이 뭔데.. 월 300씩 벌면서 매일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평범한건가? 흠 어쩌면 평범한 걸수도 있겠다.
그런데 평범한건 아니다. 내가 보기에, 내가 살기엔 평범하지는 않다. 이 나이에 적게 버는건 아니라고 생각도 들고, 주변 사람들보면 그렇게 특별하진 않아도 잘먹고 잘살정도는 된다.
어쨌든, 평범의 기준이 뭔지 부자의 기준이 뭔지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것은 재밌다.
이 영화는 흥미를 끈다.
개인적으로 류준열 참 좋아하는 배우다. 얼마전 본 리틀 포레스트에서도 좋았고 응답하라1988도 좋았다. 결말에 대한 해석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난 정말 재밌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