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 사회를 싫어하면서도 가부장적 사회를 강요하는 사람들
흔히 꼰대 문화라는게 있다. 요즘 애들은 이런말도 잘 안쓰겠지만... 몇년만 어린 친구들도 꼰대라는 이야기를 많이한다.
사람들은 모두 이 "꼰대 문화"라는걸 좋지 않게본다.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 나 한 사람보다는 집단이 우선시되는 사회 등등 요즘 트렌드와는 확실히 맞지않는 것들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결국 그런것을 찾는다. 결혼 할 때도 남자는 자기보다 어린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남자가 집을 해오길 원한다. 양측 장인장모에게 자주가기는 싫지만 아이는 키워주기를 바란다. 모순인 사회에 점차 어느것이 옳은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