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 모임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올해 한번도 못모였습니다만, 다행이 친구네 별장이 아주 촌구석에 혼자덜렁 떨어져있어 거기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내일은 날씨가 나쁘지 않습니다. 비만 안왔으면 했는데 해도 그다지 안뜨고 구름진 날씨라 엄청 덥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뭐 물놀이를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어쨌든 마당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으려면 날이 좋아야하니까요.
오랜만에 모임인데 요즘 운동을 격하게 했더니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살은 많이 빠진것같은데.. 찾아보니 원래 살이 빠질때는 좀 피곤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정말 내일을 위해 술도 마시지 않고 푹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