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The Client (2011)
늦은 저녁 꽃다발을 들고 집에 돌아온 철민은 아내가 사라지고 살해 흔적만 남은 현장을 보게된다.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히게된 철민. 잘나가는 변호사 성희는 이 철민의 변호를 맡게되고 검사와 치열한 설전을 벌이게된다. 결국 배심원제로 재판이 결정되고 재판이 진행되는데..
엊그제 스릴러 영화를 봤더니 스릴러 영화가 또 보고싶어지더군요. 어제 본 영화는 하정우 박희순 그리고 장혁 주연의 의뢰인입니다. 제가 생각한 이 영화는 영화의 스토리가 치밀하다 보다는 보는 내 영화에 몰입 할 수 있고 정말 재판을 받을 때 배심원이 된 것처럼 연출을 했다는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만 마치 쌀국수를 광고하는것 같은 배우 하정우씨의 먹방이 더욱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 법정 스릴러라고 하는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바로 이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제일주의인 대한민국 법정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사실에서 결말과 반전은 거의 뻔한 것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법이 그렇듯 선적인 면이 있으면 악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와닫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