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시리즈]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MCU Phase 1의 마지막 장식!! 히어로의 총 집합!
줄거리
국제 평화 기구인 쉴드는 오래전부터 확보한 큐브 를 통해 여러가지 발전을 이루어왔다. 본래 지구의 물건이 아닌 이 큐브를 노리고 록키가 지구를 침공해 올 것을 알게된다. 이를 막기 위해 쉴드는 어벤져스 프로젝틀르 실시한다.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그리고 우연히 합류하게 된 토르까지. 각자 개성이 강한 히어로들이 모여 불협화음이 생기고 위기가 찾아오지만 결국 서로 협력해야만 한다는 점을 인정하게 된다. 최강의 슈퍼 히어로 군단이 모여 로키와 치타우리 종족의 지구 침공을 막아서게되는데..
감상평
오늘 리뷰할 영화는 MCU 프로젝트 페이즈1 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영화이자 마블 영화 시리즈 다섯번째 영화, 어벤져스입니다. 그동안 앞서 리뷰한 영화들은 모두 이 어벤져스 한 영화를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여러 히어로들이 모여 만들어진 영화인만큼 그 스토리를 만들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각자 개성을 잘 살리면서 재밌기까지 하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슈퍼 히어로로서 그다지 인지도가 없던 아이언맨을 캡틴아메리카-시빌워의 양쪽 진영중 한 명의 주축으로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2012년도 개봉 당시 캡틴 아메리카가 MCU의 리더 역할처럼 보이긴 했으나 아이언맨의 희생정신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누가 어벤져스의 진정한 리더인가 하는 논란이 이었죠.
또 한가지가 천둥의 신 : 토르 편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으로 나오지 않았던 로키가 어벤져스부터 무척 매력적인 빌런으로 등장합니다. 장난의 신 답게 어벤져스를 상대로 장난같은 술수를 써 뭉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약간 스토리가좀 약하다고 느끼기는 했습니다. 클린트를 세뇌시키고 헐크를 이성적이지 못한 상태로 만들어 어벤져스를 와해시키고 토르를 떨어트려 놓는다는 작전인데, 사실 언제든지 다시 모일 수 있잖아요. 클린트 세뇌를 빼고는...
전체적으로 뒤죽박죽이 될 수도 있었던 영화를 잘 살린게 아이언맨 역할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헐크를 건드는 장면도 그렇고 재치있는 말로 영화에 재미를 더했죠. 게다가 제작 에피소드를 보면 로다주가 숨겨놓은 간식거리가 너무 많아 그대로 영화에 등장해버렸다는 후문이 있기도 하죠. 이런 것 역시 영화에 더 애착을 갖게 만드는 외적인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개봉했던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져 등등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영화들을 빼고 보아도 재밌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벤져스를 보고 2012년 당시 제가 생각했었던 다른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어릴적 슈퍼 히어로라고 하면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을 밖에 없었는데 요즘 친구들은 아이언맨과 헐크, 캡틴 아메리카를 먼저 떠올린다고 하더군요. 사실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토대로 만든 수트를 입고 싸웁니다. 군인이라는 신분과 성조기를 더해 국가주의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죠. 이 캡틴의 이미지는 희생정신, 박애주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 등을 상징합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침략의 역사를 갖고있는 나라입니다. 본래 미국의 원주민을 몰아내는 것부터 인도, 필리핀, 멕시코, 캐나다 등등 갖은 나라를 침략하였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일본이 연합군에 의해 와해되어가는 와중에 항복할 의사를 비추었음에도 그 힘을 보여주기위해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투하하기도 한 잔인한 면도 갖추고있죠. 이런 미국의 이미지를 마블 히어로들 영화로 인해 지금은 원조의 나라, 평화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사실상 일본에게 대한제국이 주권까지 참략당한 이유 중 하나가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그 발단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말이죠.
쓰다보니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긴 했는데 어쨌든 여러가지 화려한 CG와 발전하는 아이언맨 수트 등등 볼것 많고 화려했던 영화임은 틀림없습니다. 이 덕분에 앞으로 나올 페이즈2가 더욱 기대되었었고 전혀 알지 못했던 앤트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새로운 히어로 영화들도 성공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한줄평
어벤져스에서 딱 하나 맘에 안드는 것은 캡틴의 수트가 너무 별로였음. 로다주가 하나좀 만들어주지..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맘마미아
-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 비긴 어게인
-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 위플래쉬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어거스트 러쉬
- 원스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보헤미안 렙소디
-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 투모로우
-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 연가시 Deranged, 2012
- 인투더 스톰
- 폼페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2012 (2009)
- 괴물
- 해운대
소설 원작 영화
-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 아이언맨 Iron Man, 2008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4428-the-avengers?language=en-US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