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금기된 존재, 다이버전트!
선택하라! 행동하라! 싸워라!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꾼다!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정부에서 개발한 감각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다이버전트’.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질서와 복종을, 나는 자유와 혼돈을 택했다!” 출처 네이버
안녕하세요, 여백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다이버전트라는 영화입니다. 시리즈 영화로 총 3편까지 영화가 나왔는데 오늘 리뷰하려고 하는것은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이버젼트는 여주인공 쉐일리 우들리가 출연하기 때문에 봤던 영화입니다. 안녕 헤이즐 주연이었죠.
다이버전트는 세계관이 굉장이 독특합니다. 인류가 스스로 생존하기위해 5개의 분파를 만들었고 아이들은 자라나 5개의 분파에 속하게 됩니다. 핏줄보다 분파라는 일념아래 자신의 분파에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모든 아이들은 5개의 분파 중 반드시 하나의 분파에 속하는 자질을 가지게 되는데 간혹 두개 이상의 자질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바로 다이버젼트라고 부릅니다.
사실 인간을 5가지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좀 어폐가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고는 세상에 하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은 참 다양한 성격과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딱 5가지로 분류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죠. 다이버전트라는 것도 사실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흔할 것입니다. 어쨌든 영화를 재밌게 하는 설정상이겠지만요.
그런데 사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5가지로 사람들을 나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5가지로 사람들을 나누어 '통제'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사실 지배계층은 사람들을 통제하기 쉽게 하기위해 사람들을 분류한 것입니다. 마치 현대 사회에서 기득권층이 사람들의 지역감정을 부추기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미디어를 통해서든 언론을 통해서든 기득권층의 사람들은 다수의 사람들을 통제하기 쉽게 만듭니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는 시절이 지났고 통제되는 언론속에 통제되는 기사들만 보고 살아가는 현대의 모습이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