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개털풀 채굴일지를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sctm을 조금 더 매입해서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 채굴되어있겠지 했는데 맙소사.. 일단 7월 31일 채굴량을 보겠습니다.
7월달까지는 그래도 1sct이상을 꾸준히 채굴해오기는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sctm을 늘려나간 덕도 있겠지만 어쨌든 1sct이상을 채굴하게끔 만들어놓자! 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sctm을 늘려나가고 있었습니다. 헌데..
위 사진은 8월 1일자 채굴 내역입니다. 80개정도의 sctm을 더 스테이킹 하여 임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0.75sct정도밖에 채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건 왜 지속적으로 투자하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일전에 @sct에서 공지가 있었습니다. sctm 마이닝에 대한 공지였는데 위와같이 바뀌었습니다. 따로 댓글도 안달리고 이에대한 분석글도 올라오지 않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갔는데 진지하게 한번 분석을 해 봐야할 듯 합니다.
1일 24회 마이닝, 회당 10계정 마이닝에서 1일1회 마이닝 1회 100계정 마이닝으로 변경되면서 대형풀이 주로 마이닝이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확률적으로 적은 수량의 sctm을 스테이킹 한 계정에서도 마이닝이 될 확률이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방식대로라면 24회 마이닝 중 몇번이나 채굴이 가능 했지만 이제는 하루 한번만 채굴이 가능하며 이마저도 들어가지 못하면 하루 한번도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변경 전, 후 어떤게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체감상으로는 더 안좋아진것 같네요.
마이닝 방법 변경 안내 공지가 있었지만 너무 간략하여.. 채굴량 변화라던지 어떤 점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지 등에 대해서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