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살던 여인이 우연히 고려시대에 끌려들어가 황자들을 만나게 된다. 상처입은 영혼을 가진 4황자 왕소와 왕위를 노리는 다른 여러 왕자들 사이에 해수(이지은 분)는 고려에 다시 피의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 두려워 이들의 분란을 막으려 하지만 신분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해수는 가장 자주 만나는 왕욱(강하늘 분)과 상처입은 영혼인 왕소(이준기 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중국 소설 원작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입니다. 원작인 소설 보보경심에서도 현대의 여인이 중세시대로 돌아가 황자들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도 읽어보심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구마 드신듯 답답하실게 뻔하거든요. 고전 소설따위... 그래도 재미있다는 분들은 재밌다고도 합니다. (전 비추입니다.)
어쨌든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된 보보경심은 새로운 제목 "달의 연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3년이 다 되가는 드라마라 돌아왔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어쨌든 국내판으로 리메이크 된 보보경심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초반에 좀 지루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그 지루함을 없애 줄 만큼 사이다들이 곳곳에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당연히 소설이지만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며 저 시대에는 정말 저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 그래서 더 재미있었구요. 사실 사극을 정말 싫어하는 편입니다. 사극 드라마나 영화는 되도록 안보는 편이죠. 일단 말투부터 거슬리고 복장도 맘에 안들어서.. 그러나 이 보보경심과 미스터 션샤인은 보았는데 일단 "출연진"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배우" 이지은씨가 나오거든요. 전 IU의 팬이니까요. 게다가 이준기도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여 보기도 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당연 이병헌과 김태리때문에 봤구요ㅎㅎ(썸네일 그림이 포스터가 아닌건 사심이 다분히 들어간 결정입니다.ㅎㅎㅎ)
어쨌든 드라마의 전개는 점점 고구마만 먹다가 끝나긴 합니다. 아 이것도 스포려나.. 아무튼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보실분들은 각오하고 보셔야합니다. 진짜로 재미있는데 너무 슬픈 드라마라.. 당시 이 드라마는 두번은 못보겠다, 싶었는데 최근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을 보고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역시 슬펐구요... 슬픈 비운의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다음은 포스터짤들..
마지막은 행복한 해수와 왕소 사진!
너무 슬퍼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은 드라마이나 두번 봤다가 더슬펐던 드라마.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tv/66433?language=en-US
Critic: AAA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