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Don't Dare to Dream (2016)
줄거리
기상캐스터 표나리를 사이에 두고 기자 화신과 유명 브랜드 대표 정원이 서로 질투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우정을 다지는 이야기이다. 표나리는 이화신 기자를 3년이나 짝사랑 하였지만 화신은 그런 나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모종의 사건 이후 해외파견을 가버린 화신.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화신을 보러 해외로 날아가던 표나리는 비행기 안에서 정원과 만나게 되고 정원은 나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정원과 화신은 둘도 없는 친구사이. 3년간 자신을 짝사랑한 표나리가 이제 내 친구와 연애를 한다고? 화신은 이에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되는데..
감상평
일주일만에 다시 AAA입니다.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16년도에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입니다. 제가 최근 다시 보고있는 드라마기도 합니다. 재밌는 드라마는 여러번을 봐도 재밌는것 같습니다. 배우 공효진씨가 나오는 드라마가 대부분 그런것 같구요. 아직 동백꽃 필 무렵은 안봤지만 이것도 조만간 볼 생각입니다.
공효진씨기 출현하는 드라마는 로코물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드라마 분위기가 어둡지 않고 밝은 느낌입니다. 예전에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도 그렇고 이번 질투의 화신도 그렇죠. 뭔가 '절대악'이라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예를들면 별에서 온 그대의 '카톡개' 신성록씨 같은 인물이 없다는 점이죠. 그래서 더 현실성 있게 다가오나봅니다.
야 너두 할수 있어 를 외치는 조정석씨
이 드라마를 보기전 조정석씨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조정석 배우가 나온드라마를 보게된건 '관상'-> '최고다 이순신'->'형'->'질투의 화신'->'오 나의 귀신님'->'엑시트' 이었던것 같습니다. 관상때는 사실 별 생각이없었고 건축학개론도 19년도에 봤기 때문에 납득이도 잘 몰랐었죠. 최고다 이순신은 아이유때문에 봤지만 중도 하차해서 별느낌이 없었고 영화 형에서부터 괜찮은 배우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키에 엄청 잘생긴것도 아닌데 질투의 화신이나 오나의 귀신님에서의 역할이 너무 찰떡이었습니다. 배우 공효진씨고 제법 키가 큰걸로 아는데 둘이 잘어울리더라구요.
드라마 내에 메인빌런이 없다는 것은 드라마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지만 뭔가 일상적이면서도 한 사람에 대한 왔다갔다 하는 마음, 친구와의 우정과 갈등, 가족애까지 질투의 화신은 어느 것 하나 빠질수 없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드라마 내에 다 녹아있었습니다. 평화로우면서도 우당탕탕 하는 그런 드라마였기에 끝까지 재밌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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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tv/66560?language=en-US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