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tap]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누구나 그것이 기회라고 알아보지는 못한다.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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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님의 글 간만에 코인글...지금 상승세의 상당한 원인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을 읽고 [비트코인채굴] 비트코인이 다시 핫해지긴 했나봅니다. 채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상승장에 저절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많아지는 듯 했고 다른 SNS인 티스토리에서도 비트코인 관련 글과 크립토탭에 관련된 글들의 조회수가 늘었습니다.


누군가는 시작하고 누군가는 비난한다.

그런데 어느날 이런 글을 보게 됩니다. 홍보성 글은 자제해 달라는 말과 함께 얼마 되지도 않는데 구지 뭐하러 하느냐고 말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맞는 얘기입니다. 올 초에 시작했던 크립토텝은 레퍼럴 1명도 없었다면 하루 몇원~ 몇십원도 안되는 돈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뭐 따로 크립토텝을 위해 컴퓨터 여러대를 켜두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일할 때 크롬 켜두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어쨌든 0.01BTC이상은 채굴 한 것 같습니다. 네 실제로 10만원도 안되는 돈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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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마전 글 올린 직후 209명이었던 추천인이 2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분들이 모두 체굴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시작했다는 얘기입니다.


JJM, SSC, SCT도 모두 미약한 시작이 있었다.

다시 오치님의 글로 돌아가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약 1년정도 남았습니다. 보유하고만 있어도 가치가 2배 상승한다고 하고 섣부른 예측이라고는 하셨지만 1200만원 선까지는 갈것이다라고도 하셨습니다. 저도 100%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비트코인을 모아둬서 나쁠것은 없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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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열심히 채굴하시는분이 14분이나 계십니다. JJM을 살 때도 처음엔 어떤 근거가 있어서라기보다 사보자! 라는 마음에 샀었고 SCT도 처음 코인판 오픈전에 일단 사면 좋지않겠어? 하는 생각에 코인을 매입했습니다 .SSC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것들보다 JJM의 경우는 예전에 살껄 하고 후회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몇십~몇백원 하던 시절이 있었다.

실제 비트코인이란걸 알게된 것은 2016년도였습니다. 그 당시에 비트코인은 60만원대였고 이더리움은 몇만원도 안하던 때였습니다. 이게 뭘까, 주식같은건데 가입장벽도 없으니 하나 사볼까? 하다가 당시 월급도 적고 여유도 없어서 안샀었고 다시 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가 비트코인이 150만원선을 달릴 때였습니다.

이때도 300만원 넘던 비트코인이 반토막 나서 코인시장이 망하네 마네 하던 때였었죠. 저역시 에이 망하는거 아니야? 해서 안샀었던 비트코인이 2017년, 딱 반년만에 2000만원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죠.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누구나 그것이 기회라고 알아보지는 못한다.

저역시 그랬었고 대부분의 코인으로 돈을 잃으신분들 그리고 투자를 할까말까 고민하셨던분들 모두 같을 것입니다. 얼마전까지 3~400만원선 하던 비트코인이 채 한달이 안되어 9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때 들어가서 상당한 수익을 내셨겠죠.


크립토탭을 시작하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그냥 jjm을 샀고 sct를 샀고 ssc를 샀던 것처럼 비난 할것이 아니라(사실 부러워서 그러는것일지도) 일단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여유가 있을 때 하는것입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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