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녀석이 군대에 다녀와 이사를 갔습니다. 아에 집이 이사를 가버려서 일년에 한번~두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게 되어버렸습니다.
꽤나 시골로 이사간 이 친구네에서 한우가 유명하더군요. 차로 두시간거리에 있는데 제가 빚을 좀 진것도 있고해서 오랜만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이 회사 입사 초기에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어서 놀러가봤는데 모텔도 하나 없는 동네를 보고 (여인숙에서 잤음) 다시는 안온다고 했는데 이제는 이 친구도 독립해서 따로 빌라를 얻었기 때문에 잠은 걱정 없을것같습니다.
어제 회식해서 해장을 하긴 해야되는데 또 술만 엄청 마실것같네요. 대신 이번안주는 비싼 한우로 먹으니 위안을 삼아야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