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April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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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내일부터는 다시 수영장이 개장을합니다. 공공센터에서하는 수영장은 아니고 사설수영장입니다.

제인생은 작년 8월 수영을 시작하고부터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운동이라곤 겨우 하루 만보걷는게 다였는데 수영을 시작하고는 달라졌죠. 처음 2개월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단 나가는것부터가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90키로를 훌쩍넘긴 몸무게에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수영을 시작하고 3개월차부터 레슨이 없는날도, 주말도 센터수영장에나가 혼자 연습을 했습니다. 점차 실력이늘더니 5개월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우리 레슨시간에선 제일 잘하게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때문에 3월부터 중단했지만 다시 시작해도 잘할겁니다. 자신감 자존감 많은걸 배웠거든요. 그리고 재밌습니다. 저처럼 혼자 하는걸 좋아하는사람에겐 최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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