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씩 모이기로 했던 동창회가 올해부터는 일년에 한번 모이게 되었습니다.
서로 바쁘기도 하고 이제 결혼한 친구들은 쉽사리 나오기 쉽지 않아졌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점점 멀어져가게끔 느껴지는 친구들입니다.
매일같이 떠들어대던 단톡방에서도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저만해도 바쁘고 저녁이면 집에서 그냥 쉬고싶어라 하는 마음때문에 톡방에 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대 초반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랄까요.
어쨌든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