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지 몰랐습니다. 나름 펀딩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이제 개인 사업도 준비해야하고 세무적인 일 등등 알아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업무를 소홀히 할수도 없고, 평소에 뭔가 하지 않던걸 한두개 더 한다는 것이 이렇게 벅찬일일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너무 없고 힘이 듭니다.
스팀잇 내에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느리다라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본업없이 스팀잇에만 올인하시는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이해했어야하는데.. 아직 기획단계지만 생각이 많아서인지 정리가 안되네요.
주변에 블록체인쪽에 발을들인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상담할곳도 없고... 아직 화요일인데 벌써부터 주말에 해야겠다 하고 미루고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