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을 적투라고 지은 것은 '적극적인 투자로 성공하자'를 줄여서 만든 말이었습니다. 주식은 어렵기도 하지만 공부한다고 성공하기도 힘들고 입문 자체도 참 어려웠습니다.
코인은 접근성이 쉬워서인지 아무렇지 도 않게 입문을 하고 손해를 보고 이득도보면서 공부를 해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그 중 커뮤니티 및 SNS형태의 스팀이 가장 좋았고 마음에 들었고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해서 투자해왔는데 과연..
이번에 알게된 블트와 네드의 유착관계 등등을 보고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스팀을 떠나야 하나 싶다가도 투자한 돈도 회수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또 떠날까 싶습니다. 한편으론 이제 블트도 없고 썩어빠진 무리들도 사라져 가고 있으니 스팀가격이 좀 오르려나? 싶기도 합니다.
어짜피 빼지 못할 걸 알면서도 한탄을 또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