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과 좋은 사람들, 좋은 만남이 있었다.
공무원을 하는 친구, 직장에 다니는 친구, 아직 학생이어서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다.
모두 모이기 힘들지만, 요즘 모임을 하게 되면 다양한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누게된다.
각자 자신의 전공분야가 있고 그 외에 취미활동 역시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친구들의 말은 재미있다.
다른 영역에 대해 듣는다는것,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 재밌는 것앋.
다만 나는 적절한 취미가 없고 하는 일 자체도 뭐, 엄청 전문적인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본
사실 대화할 거리가 떨어진다. 결국 얘기를 듣기만 하다 오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주부터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도 그런점을 매우기 위해서이다.
새로이 시작한 독서는 처음엔 어렸웠으나 지금은 볼만해진것 같다. 일단 흥미가 있는 분야에 대한 책들을 찾아 읽는 중이다.
관심있는 분야는 주로 언어와 심리학.
앞으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