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할까? 6월 4째주
지난 주 예정대로 당진에 다녀왔습니다. 당진에 다녀온 이유는 친구네가 매실을 좀 키우는데 매실좀 가져가라고 해서 청매실 조금이랑 매실청 담은거 몇개 들고왔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렴하게 줬고 친구 생각해서 불러준게 어디냐 싶습니다. 간만에 만나서 술도 한잔 하구요.
주말 비소식
주말엔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잡혀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고향에 방문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어머니 생신이기도 하지만 평일이라 챙길수가 없어서... 가족들끼리 모여 저녁식사를 하려고합니다. 부모님과 남동생의 입맛이 워낙 까다로와서 어떤걸 먹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놀러는 간다.
비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놀러는 갑니다. 멀리 차로는 두시간정도 떨어진 곳, 고향에서는 30분정도면 가는 거리에 사는 친구님이 드디어 새집장만을 했다고 합니다. 한달정도 되어 짐정리도 끝났고 얼추 가구도 다 들어왔다고 해서 집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비도오고 어디 밖에 돌아다니기보다 조카애기 보면서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또 이친구는 결혼해서 자주 못봤으니 간만에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