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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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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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잠에서 참 일찍 일어나게됩니다. 밤에 일찍 자서 그런겠죠. 아무래도 혼술이 이런점이 좋은듯합니다. 못버티고 잠들어버려요 ㅋㅋ 아무튼 오늘도 6시즈음 일어나서 빨래하고 집청소하고 분리수고하고.. 개략적인 방청소를 다 했습니다. 그러고도 할게 없어 그동안 미뤄만 뒀던 여행준비를 했습니다.

첫 모임, 첫 여행

여러가지 모임이 있지만 친구들과 만든 모임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여러 그룹이 있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대학 친구들과 선후배들끼리 만든 모임, 그리고 고향 친구들과 만든 모임입니다. 올 해 들어 대부분 취직을 했고 취직을 못한친구도 있으나 그 친구들도 모임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도해서 만든 모임이다보니 모임 두개 모두 회장을 하게되었는데 여행계획 짜는게 상당히 귀찮더군요. 회비 관리하는것도..ㅋㅋ

모임은 왜 만들지?

사실 모임을 구지 만들지 않더라도 항상 일년에 한두번은 만나서 놀았기 때문에 구지 모임을 만들어야 하나 라는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여행때마다 부담스러운 큰지출과 계획성 없는 여행때문에 그저 만나서 술만 마시고 노는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올 해부터는 테마를 정하고 1년에 두번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올해 모임의 테마

올 해 저희 모임 테마는 여름은 "레져", 겨울은 "힐링"입니다. 대부분 바쁘게만 살았고 아직 취직도 제대로 못한친구가 많아 비싸기만한 수상레져 등은 각자는 해본사람도 있지만, 안해본 사람도 있고, 단체로는 또 해본적도 없으니 올 여름테마는 수상레져로 잡았습니다. 여름에 큰 지출을 할 예정이기에 겨울은 소소하게 "힐링"을 테마로 잡고 가까운 온천에 가서 놀려고 합니다.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것만으로도 싸우게된다.

의견이 맞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 모임을 할땐 싸우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도 그랬구요.. 지금은 괜찮지만 결국 하나로 일축되었습니다. "우리 모임에 민주주의는 없다. 제한시간내에 의견 내지 않을경우 회장 맴대로." 네, 제 맘대로 정했고 불만있는 애들은 돈내고 못가는게되겠죠. 이것 가지고도 말은 많을거같긴합니다. 그래도 채 한달이 조금 넘게남은 여행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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