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로 했던 일들은...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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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흔히들 많이 세우는 목표, 다이어트라던가 금연이라던가.. 새 해를 맞이하거나 명절등을 맞이해 목표를 많이들 설정한다. 나 역시 그렇다. 올 초에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잠시 노력했다. 얼마 가지 않아 춥다는 핑계 어렵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등을 내세워 그게 지금은 이루어지지 않고있긴 하지만... 다행인것은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뒀기에 어디까지 했었고 무엇을 목표로 잡았었는지 알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다. 올 초 목표로 세웠던 것은 크게 5가지가 있었다.(5가지나 목표를 세우다니!!) 하나하나 얘기 해보고 진행 상황을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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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자격증. 목표로 했던 자격증은 총 3개였다. 18년도 초반에 한개, 중반에 한개, 후반에 한개. 그리고 중반을 달려가는 지금 0개..... 사실 초반에 따려고 했던 자격증은 필기만 합격해둔 상태이다. 실기에서 떨어져 다음 실기를 준비하는 중이긴 하다. 하지만 두번째로 따려고한 자격증과 시간이 겹치는 상태로 이미 한개는 물건너간 셈이 되버렸다. 두개라도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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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는 다이어트. 입사 이 후 2년,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나의 몸무게를 보게 되었다. 잦은 회식에 늦게까지 야근을 하며 먹는 야식까지, 그리고 아침은 꼭 거르지 않고 먹고나온다. 최근에는 몸이 무거워진게 느껴질 정도이다. 실제로 입사 직전엔 다이어트를 좀 많이 해서 그렇지만 그때의 몸무게보다 25kg이 더 찐 상태이다. 그 전에가 많이 말랐어서 다행이지만 어쨌든 비만에 가까운 몸으로 가는중인..것이다.ㅠㅠ
6월까지 목표로했던 몸무게에 다다르려면 무려 13kg을 감량 해야되는데.. 헐 이건 무리무리. 그래도 운동을 시작해야한다는건 변함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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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목표는 문화생활. 문화생활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독서와 해외여행을 목표로 했었다. 독서는 평소에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주1권정도로 목표로 잡았으나.. 요센 한달에 한권도 채 못읽고있는 실정이다. 책만 잔득 사뒀지 정작 읽은건 몇권이 안된다...
해외여행은 내가 한번도 아직 해외를 나가본적이 없다. 서른줄이 되어가는지금 올해는 꼭 나가려고 계획중이다. 이것만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는중(계획이니까, 계획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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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번째는 일상생활에 대한 전반적인것을 적어뒀다. 술 주에 2회까지만 허용 이라든지 비타민 등 챙겨먹기, 6시기상 후 산책하기, 가계부 작성하기 등등...요렇게 적고나니 저렇게 생활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지만.. 사실인걸.
다행이 가계부는 작성중이다.(갓가계부 어플 ㅠㅠㅠㅠ 내가 안해도 알아서 카드쓰면 체크해주뮤ㅠㅠ) 나머지는 술은 조금씩 줄여가는중이고 6시기상은 솔직히 오바지. 음. 30분만 늦춰야겠다. 비타민제는 챙겨먹기만 하면 되는걸 왜 안먹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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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 목표는 역시 돈이었다. 지금 보니 반년전 나여... 무슨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다. 무려 1억원을 모으자니. 내 연봉이 얼만데... 아무래도 코인에 희망을 대단히 많이 걸고 있었나보다.
음.. 그럼 이건 다시 설정을 해야한단 소리인데, 1년에 1억은 나같은 소시민이 도전하기엔 너무 크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날동안 이사도 했고 이것저것 사느라 모아둔 돈도 다썼는데 무슨 1억을 ...어떻게 모아. 3년으로 하자. 스팀잇이 1스팀 1닭이 되는 그날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ㅎㅎㅎㅎ

힘냅시다 스티미언분들 힘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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