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6. 당신의 아픔에게
사람을 만나는게 참 어렵다. 그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여서
감히 그 사람을 잘 안다고 하기가 힘들다. 오늘 일이 그렇다.
사소한 일 하나로 나는 화가 났고, 그 사람은 나에게 사과를 했다.
"미안해" 로 시작했던 말이
"아 미안하다고"라는 말로 바뀌기 까지는 불과 세 마디 뿐이었다.
사과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이렇고 저렇고 해서 이렇게 되었어' 와 같은말을 듣고싶은게 아니다.
'내 행동에 네 마음이 아팠겠구나, 미안하다.' 가 맞는게 아닐까 싶다.
부디 사과는 상대방의 아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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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 몇 백원의 무게 https://steemit.com/kr/@tkdgjs79/2
이야기3. 말 https://steemit.com/kr/@tkdgjs79/22cem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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