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좋은거좀 먹으러가자니까 양장피가 먹고싶다는 녀석이 있어서
결국 중국집으로 갔네요 ㅋㅋ
가보니 중국 술이 많길래 저렴하고 가장 보편적인 중국술이라는 이과두주를 마셔봤습니다.
무려 56도나 하는 녀석이더군요
처음 마셔보니 향이 좋아서 한잔, 두잔 하다가 셋이서 5병도 못마시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주량이 다들 쎈편이 아니라... 양은 1병당 120ml정도 하더라구요.
3병을 마셔야 소주 한병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 속에서 불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다는 후기.
아무튼 처음 마셔본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ㅋㅋㅋ 중국술 향때문에 자주 마시게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