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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정말 지옥같은 일주일이었다. 고된 출장의 연속에 매일같이 야근에 또 야근, 매주 가던 야구레슨도 이번주는 결국 거르고 말았다. 야근때문에 밥먹는것도 매번 늦어 살도 찌고.. 일주일만에 또 한 1키로넘게 찐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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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하야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했고 파토가났다. 내가 바빠서..너무 바빠서 회의도 참여안하고 뭔 얘기를 해도 미안하다고 너네끼리 좀 짜보라고 했다가 파토남 ㅋㅋ 매번 내가 리더였고 내가 주도해서 여행을 짰는데 이건 뭐.. 결국 흐지브지 되고 짜증나서 그냥 담에 가자! 하고 말아버렸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 만나서 실컷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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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지옥같이 보내고나니 그래도 일들이좀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에 명확히 드러난 점. 부사수가 일을 진짜 정말 못한다는 점이었다. 자를 수도 없고... 서포터가 전혀 안된다. 심지어 자기 일도 제시간에 못끝내 오히려 내 일양이 늘어만 간다.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