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제법 피크기간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직원들 휴가 기간을 먼저 정하게 해주고 잡는 편인데 이번년도는 어쩐지 다들 이 기간을 피하더군요. 저도 잘됬다 싶어서 팬션을 예약을 했....을뻔했는데 제가 한건 아니고 회사에서 해줬습니다.
흠.. 어쩌다보니 강제로 대표가족들이랑 같이가게된 느낌이긴한데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2박에 70만원짜리라 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뭐 낮에는 밖에 돌아다닐테니 별로 마주칠일은 없을것같습니다. 휴가가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거든요. 그래도 풀빌라 팬션은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