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아직은 좀 먼 퇴사 이야기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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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과 진지하게 얘기해봤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있어서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책이라곤 하지만 중책같지않은 월급과 그와 다르게 느껴지는 책임감, 그리고 회사에서 주는 압박은 실로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에 맞게 얘기도 해봤으나 태양광을 해준다는 얘기 때문에 기약없는 내일을 지속적으로 기다리라는 말밖에는 없었습니다.

굶어죽진 않겠지.. 라는 생각도 있지만 해보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다시 공부도 시작했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지만 한가지로 딱 몰고 가려고합니다. 퇴사까지 유예기간은 5개월로 정했습니다. 그안에 무엇인가 이뤄둬야 하기때문이죠. 퇴사까지 5개월 그리고 새로 무엇인갈 시작하기까지 1년정도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실로 어려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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