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 생일을 보내며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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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늘은 생일이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대, 그 20대의 마지막 생일

누군가는 케익을 놓고, 초를 켜고 생일을 맞지만 어김없이 야근을 하며 마지막 20대 생일을 보내네요. 사실 무연고인 지역에서 평일 , 그것도 월요일에 생일인 순간 이렇게 될건 알고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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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들, 부모님 모두 축하해주었고 동생들도 그랬고, 선물도 받았고.. 나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랫만에 연락하는 친구들이 반가웠구요.

평소와 다를바 없는 월요일, 생일이라는 의미를 더하니 행복해집니다.
이제 오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