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합니다. 미생 입니다.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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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너무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나면
술이 마시고싶다.
그래서 술은 마시나보다.

안마셔야지, 오늘은 안마셔야지 아침마다 다짐하면서도 저녁만되면 어찌 술을 마시는지.

가끔, 아주 가끔 좋은 날 행복한 날이 있기도 하지만
항상 취해있으라는 말은 취하라는 얘기가 아닐것이다.
술이든 시든 덕이든 무엇에든 취해서 그것에 미쳐있다면
오늘 혹은 내일 그 무엇이든 어떤 시간이듯
나에게 올 것이다.

그래서 우린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어렵지만,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취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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