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시리즈]28일 후 28 Days Later..., 2002 - 과연 나는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서 어떻게 했을까..?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줄거리
어느 영장류 실험실에 무단 잠입한 동물권리 운동가들이 침팬치들이 쇠사슬에 묶인 채 우리에 갇혀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치들이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연구원의 말을 무시한 채 운동가들은 침팬치를 풀어주게 되고, 동물들로부터 공격받기 시작한다. 이 분노바이러스가 유출되고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있던 '짐'이 깨어난다. 텅빈 병원, 텅 비어버린 거리. 어느곳에서도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어느 성당에 들어가 시체더미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과 처음 마주친 짐은 그들을 피해 다라나던 중 셀레나를 만나게 된다. 짐은 이 대재앙에 가족을 찾아 나서지만 좀비의 공격에 쉽지 않았고 군인들이 방송을 하는 것을 듣게 된다. 은신처에서 만난 프랭크와 해나와 함께 군인들의 보호를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프랭크가 사망하게 되고, 그 곳 역시 안전하지만은 않았는데...
감상평
오늘 리뷰할 영화는 좀비 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인 '28일 후'입니다. 2002년에 개봉하였으나 국내에서는 개봉했는지조차 알지 못하였고, 그 당시는 아직 미성년자라 보지 못했던, 몰라서도 못봤던 영화입니다. 제가 처음 본 좀비물은 28주 후였거든요. 28주 후를 보고, 데드셋을 보고 그리고 28일후 순으로 봤습니다. 순서가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해서..좀 뒤죽박죽이게 보긴했는데 28일 후를 보고 2002년 개봉 영화라 너무 저퀄이어서 처음엔 보기 힘들었는데 보다보니 그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좀비 영화에 대한 재미나 무서움 등등 좀비영화를 평가할 때의 기준이 만들어진 것은 데드 셋이었습니다. 뭐랄까 앞선 좀비영화 시리즈 월드워 z에서 밝혔듯이 좀비 영화는 일단 좀비의 설정, 그리고 좀비가 주는 공포심, 인간들의 이기심, 그것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 등등이 그 기준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28일 후라는 작품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좀비가 떼거지로 몰려 나와 사람을 쫓지 않아도 충분히 공포스러울 만큼, 단 한명의 좀비로도 공포심을 유발하였고 미친듯이 달려오는 좀비는 영화의 속도감을 더했습니다. 후반부 군인들에게 간 이후 주제 자체가 변하였지만 어쨌든 전반부는 좀비 영화라는 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극 초반, 주인공 '짐'이 병원에서 홀로 깨어났을 당시 텅빈 병원, 텅 비어버린 길거리에 대한 묘사는 종말에 대한 공포심, 두려움을 잘 심어준것 같습니다.
영화의 후반부는 결국 인간의 이기심에 의한 결말이었는데 처음 볼 당시에는 ' 저 군인들 나쁜 놈' 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영화를 다시 볼 때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나쁜 놈들이고 이기심에 사로잡힌 것은 맞지만, 과연 저렇게 하지 않았다면 주인공 일행이 살 수 있었을까? 또한 군인들의 방식은 잘못되었으나 미래를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헛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 방식은 무척이나 잘못되긴 했죠.
인간을 상대로 한 '짐'의 능력이 너무 먼치킨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저런 공포심이 심어진 상황에서 어짜피 죽었다고 생각하는 '짐'을 상대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군인 좀비의 설정은 너무합니다. 인간이었을 때도 정말 강해보였는데 좀비가 되니 더 강한것같네요. 28주 후와는 다르게 좀 더 희망적인 결말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한줄평
다시 봐도 재밌지만 퀄이 너무 아쉽다.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맘마미아
-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 비긴 어게인
-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 위플래쉬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어거스트 러쉬
- 원스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보헤미안 렙소디
-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 투모로우
-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 연가시 Deranged, 2012
-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 폼페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2012 (2009)
- 괴물
- 해운대
소설 원작 영화
-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 아이언맨 Iron Man, 2008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마블시리즈]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좀비물 시리즈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70-28-days-later?language=en-US
- Critic: AA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54137?language=en-US
-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