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작성했던 [스팀엔진] 토큰발행과 실세계 사업 제안, [스팀엔진]토큰발행과 실세계 사업 제안2 의 확실성, 실현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글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투자로서 가치가 있을까? 2020년도 태양광 투자 수익성 계산 1탄에 이어서 쓰는 글입니다.
지난 이야기 간략 요약!
짤하나로 설명 가능, 중요한건 수익이니까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태양광 100kW에 1억3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수익이 월 140만원정도라면 연 10~12%정도입니다. 여기서 원금균등으로 1억원을 대출받고 3000만원을 투자하게된다면 아래와 같은 수익률이 나오게됩니다.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이자 상환 할 경우의 수익률이고, 원금 회수기간은 4-5년차입니다.
특정은행에서 거치기간 3년을 설정했을 경우의 수익률이고, 원금 회수기간은 2-3년차입니다.
그리고 전액 현금으로 했을 시 수익률입니다.
원금 회수 기간은 8-9년차입니다.
사실 지금 당장 태양광을 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긴 합니다. 그러나 위 같은 수익성은 본인이 본인 땅에 태양광을 설치 했을 경우입니다. 본인 땅이 없으신분들은 태양광발전소를 분양받아서 운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100kW태양광은 1억9천만원~2억3천만원정도 하게됩니다. 최악으로 2억3천만원에 분양을 받게되는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분양을 받게 된다면 수익률은 정말 최악으로 치닫는걸 알 수 있습니다. 겨우 5~6%대의 수익률을 보이거든요. 사실 요즘 금리를 생각해보고 토지는 남는다라고 생각할 경우 5~6%도 절대 낮은 수익률은 아니긴 합니다만 이정도 수익률을 보고 비싼 가격에 태양광을 분양받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받고 설치를 하는 것일까요? 현재 모 업체에서는 태양광발전소 분양할 것이 없어서 난리라고들 합니다. 몇백kW, 몇십MW정도가 있음에도 허가만 나와있다면 며칠안에 분양이 끝난다고 할 정도이고 저희 회사에서도 분양건이 나오면 한달안에는 계약이 되고는 합니다. 수익률이 저렇게 떨어지는데도 왜 그렇게 사람들은 분양을 받으려하는걸까요?
그것은 바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500MW이상의 각 발전사들과 장기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대로라면 우리는 SMP+REC(가중치포함) 가격을 1kW당 128.83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러나 장기계약을 할 경우 작년기준 평균가 176원정도에 계약이 되었고 올해 예상가는 174원정도로 예상됩니다. 이렇게되면 수익률은 13~15%를 육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형 FIT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 제도를 활용하면 1kW당 189.24원에 20년 장기계약을 할수 있게됩니다. 수익률은 2~3%가 올라 15~17%정도가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FIT제도의 자격요건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수익률 역시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