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작성했던 [스팀엔진] 토큰발행과 실세계 사업 제안, [스팀엔진]토큰발행과 실세계 사업 제안2 의 확실성, 실현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글입니다. ※
2018년도에 접수했던 제 태양광발전소가 금년 9월이면 준공이 됩니다. 정말 오래기다렸습니다. 저거 하나 갖는다고 몇년간 고생한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번엔 정말 연계 설계까지 했으니 발전소 준공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스팀코인판이 처음 생기고여러가지 토큰이 있을 당시 실세계 사업제안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본글 맨 상단에 링크 있습니다. 오늘 글은 다시 한번 실세계 사업 제안을 하기전에 태양광발전소의 수익성을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투자 제안에 힘을 싣기 위해서죠.
Tip1. RPS제도(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SMP 계산식 : 발전용량 * 평균발전시간 * 발전단가(SMP/kw) * 365일
REC 계산식 : 발전용량 * 평균발전시간 * 공급인증서단가(REC/kw)*가중치 * 365일
SMP+REC수익이 연평균 예상매출액
예시)
SMP : 99kW * 3.6(평균일조시간) * 75.31원 * 365일 = 9,796,776원
REC : 99kW * 3.6(평균일조시간) * 44.6원 *1.2 * 365일 = 6,962,202원
합계 = 16,758,978원/연
아래 평균값으로 계산했습니다. (REC는 1MW당 단가이므로 1/1000해서 계산)
-자료출처 : 전력거래소KPX http://www.kpx.or.kr/
지금 태양광 시장에서는 토지값, 계통비 제외 1억3천만원정도면 100kW 공사를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계통비 1000만원에 토지값 3000만원정도 생각할 경우 1억 7천만원에 공사한다고 가정하면 땅은 남으면서도 연 9.8%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땅값 제외하면11.9%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정도 수익률로는 그다지 끌리는 매력은 없습니다. 태양광이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동안 발전한다고 하지만 전기가격의 변동성도 있고 원금을 회복하는데는 10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왜 아직도 태양광 시장이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그건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적으려니 힘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