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2019년도 스팀잇 결산을 해볼까합니다. 지난번 10월 조금 이른 결산때보다 더 하락했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는 해탈해서인지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뭐 더 뺄거같지 않아서 그런듯합니다.
어째든 결산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총 투자금액 : 4,970,000원
총 회수금액 : 약 300,000원
회수율 : 5.92%
총 매입 스팀 : 9,800개
매입한 스팀의 현재 가치 : 1,283,742원
투자수익률 : -74.17%
와... -75%정도나 됩니다. 저보다 심하신분들도 훨씬 많으시겠죠. 전 처음 스팀이 4000원정도일때 가입했으나 10000원선일때 가입하시고 투자하신분들은 엄청나게 마음이 아프실거란 생각이듭니다.
어쨌든 19년도 한 해동안 투자한 스팀을 그냥두지 않고 열심히 굴려굴려 굴려보았습니다. 스팀엔진 토큰들을 통해 스팀이 제법 늘어났습니다.
9800개정도의 스팀을 매입했는데 현재 토큰들을 모두 합하면 24,000개 정도가 되었습니다. sctm이나 jjm, aaa등등 모든 토큰은 현재 매수호가기준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나마도 krwp 1000원이 안되는데 1000원으로 계산해서 저정도네요.
사실 스팀의 적정 가격이 100원 미만이라는 얘기를 듣고 왠지 납득을 하긴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스테이킹이나 파워업을 해서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고있고 받는 스팀을 족족 판매만 하고 있으니말이죠. 연초부터 기분이 별로지만 어쨌든 스팀에도 해뜰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