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칠뻔한 거지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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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하.. 카드값이랑 전세대출금만 아니면
정말 오늘 때려쳐버리고 싶은 하루였어 소주 사들고 들어가는중이야 ㅋㅋㅋ

다른 부서 팀장이 아파서 거기 일까지 지금 봐주고 있는데
업무 과다로 죽을것같음ㅋㅋㅋ

근데 엎은데 덥친격으로 오늘 영업이사가 와서 내가 마감기한이 4월초니까 1월달부터 해야된다고 정말 30번쯤은 얘기 했던일(영업이사만 할수있음)을 3월에 되서야 시작해놓고 일처리 빨리못했다고 쿠사리 겁나먹이는데

다행이 출장중에 전화로 쿠사리먹어서 그렇지 눈앞에 있었음 걍 때려치고 나올뻔했다 정말ㅋㅋㅋㅋ

회사생활 하는 형들 다들 고생많아 고생해 수고해 고생했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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