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달간 나를 괴롭히던 일을 끝냈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끝냈다.
간만에 회식을하고 집에오니 싸늘한 공기가 나를 반긴다. 어렴풋이 혼자라는것은 알았지만 어쩐지 오늘은 쓸쓸하다고 느껴졌다.
즐겁지만 가볍지않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