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1. 날카로운 시간

tkdgj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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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글을 읽는다. 이야기를 듣는다.
보고 듣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글을 읽는다. 그리고 글을 써보려 한다.

1. 날카로운 시간

달이 지난 종이달력을 찢으려다 그 달력에 손가락을 베였다.
베어진 상처 사이로 조금씩 피가 올라오는 손을 할머니가
휴지로 감싸며 얘기하셨다.
"얘야, 시간은 날카롭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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