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IN(@tkddls1116)입니다
14일 전, venti님이 진행해주신 추억 비즈니스 이벤트를 참여했었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았었습니다. 제 추억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글을 쓴다는 게 그리고 그 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다 적은 후 생각했었는데 오늘 스티밋을 보다가 @winnie98님이 올려주신 이벤트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값진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된다는 조건을 보고 바로 댓글을 달고 글을 준비해봤습니다. 제가 준비한 값진 추억은 바로 첫 해외여행입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국내여행은 많이 갔었다. 여수, 부산, 목포, 경주 등 중3때부터 1년에 한 번? 꼴로 간 것 같다. 이렇게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물론 재밌고 좋았지만 한 편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조금씩 올라왔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작년에 그 생각은 정점을 찍었다.그 생각은 '2017년 안에 내가 돈 벌어서 해외여행 가고만다'라는 다짐으로 이어졌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는 데 지금까지 못 간 이유는 단순히 돈이었다. 해외여행을 가는데 10만원, 20만원 드는 것도 아니고 더 큰 돈이 필요했는데 이 돈을 마련할 방법이 고등학교 때 까진 없었다. 대학생이 되고 알바라는 아주 좋은 방법이 생겼다. 그래서 3월 초부터 바로 맥주점문점 서빙 알바를 시작했고 알바가 힘들때면 비행기에서 행복하게 자고 있는 나를 생각하며 버텨나갔다(ㅋㅋ) 열심히 알바를 한 결과 2017년 6월 말, 대학교 첫 여름방학 때 내 다짐이 이루어졌다.
다낭에서 찍은 사진
내 첫 해외여행은 '하나투어 3박 5일 다낭 패키지'로 정해졌다. 첫 해외여행이라 비행기도 놓칠 뻔하고 다낭가서 어리바리한 짓도 많이 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해외를 간 사실도 좋았지만 알바를 해서 하나투어 예약을 할 때 느껴지는 성취감도 잊을 수 없네요ㅎㅎ. 역시 이번에도 글을 쓰면서 추억을 더듬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벤트 열어주신 @winnie98님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