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Air Drop 기획 - 스팀잇과 닮은 너! LAB LEDGER. 스티미언, 이오스 보유자라면 꼭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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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k0319입니다.
일상, 맛집, 여행기, 주류(Liquor)정보, 크립토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글 쓰기 앞서

이오스 보유자에 대한 다양한 에어드랍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에어드랍 중 18.5.21. 스냅샷 예정인 랩 렛져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오늘은 랩 렛져(LAB LEDGER)라는 토큰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목을 "EOS Air Drop 기획 - 스팀잇과 닮은 너! LAB LEDGER. 스티미언, 이오스 보유자라면 꼭 알자! "라고 정한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 For 스티미언 : 랩 렛져의 시스템은 스팀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1) 랩 토큰(Lab token), 2) 랩 달러(Lab dollar), 3) 스콜라 포인트(Scholar point)라는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스팀잇의 스팀(Steem), 스팀달러(Steem dollar), 스팀파워(Steem power)와 어느정도 매칭될 정도로 유사합니다. 후술하겠지만 비슷하기 때문에 스티미언 유저는 누구보다 빠르게 랩 렛져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고 개척자로서 아직 불모지인 랩 렛저 환경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스티미언이라면 랩 렛져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해서 나쁠게 전혀 없습니다.

  • For 이오스 보유자 : (이오스 보유자들이라면 이미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겠지만...)이오스 보유자의 경우, 키 레지스터를 한 사람에 한하여 1 : 1비율로 랩 렛져토큰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자신이 받게 될 토큰에 대한 기본정보와 사업의 타당성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겠죠? 그게 투기가 아닌 투자니까요.

시작에 앞서, 본 자료는 랩 렛져의 백서(White paper)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은 백서의 모든 부분을 다 다루지는 않으며,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제 주관적인 의견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며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EOS Air Drop 기획 - 스팀잇과 닮은 너! LAB LEDGER. 스티미언, 이오스 보유자라면 꼭 알자!

랩 렛져.jpg


tk0319의 랩 렛져 한 줄 소개

  • 랩 렛져는 동기부여라는 장치를 통해 연구자(Researcher)들에게 좀 더 개선된 환경을 부여하기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입니다.

그렇다면 랩 렛져가 생각하는 더 개선된 환경은 뭐고, 그 개선된 환경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론이 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일단 랩 렛저는 무엇에 문제제기를 품고있는지를 알아보면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거같아요.

랩 렛져 탄생 배경(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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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렛저는 지금 현재의 심사평가제도(원문 : peer review)가 잘못됐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아래의 백서 인용구를 볼까요?

지금의 논문심사제도가 잘못됐다! 극도로 수리가 필요하다!

왜? : 오늘날, 특정 심사는 느리고, 비싸고, 편향됐다. 왜 그럴까? 두가지 결합된 이유 때문인데, 일단 심사평가자는 돈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악평을 받지도 않는다.

한 번 생각해봐라. 어떤 대가나 위신도 받지도 못하고 당신이 어떤 프로젝트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헌신하며 쏟아야한다. 그럼 당신은 그걸 할까? 당연히 아니다. 심사평가자들도 똑같다.

자, 너무 짧아서 잘 감이 안오시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게요.

  •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인류의 위대한 발견들은 고(高)자세를 취하는(권위있는) 저널들에게 정말 여러~번 거절당했다고 해요.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배우다보면 자동차 중고 시장(The Market For Lemon)이라는 거를 배우잖아요? 정보 비대칭성에 대한 훌륭한 이론이죠. 이런 훌륭한 생각들이 쉽게 거절당했다는거에요.

  • 이러한 고자세 저널들의 평가가 딱히 그리 객관적이지도 않고, 안목이 정말로 있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이로인해 지식세계에는 발생을 안해도 되는 비용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저널 세계가 상당히 집중화되어있고 편향된 독점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그 지식의 불필요한 비용들은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 심지어 학술 저널 시장은 한국화폐 기준으로 약 27조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추산되는데 그렇다면 발생을 안해도되는 비용도 어마어마하겠죠? 그래서 랩 렛져는 지식의 비용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랩 렛져는 그런 문제제기를 어떻게 해결하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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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랩 렛저는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Incentivized Post Publication Peer Review"라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어요. Incentivized Post Publication Peer Review를 한국어로 표현하면 "인센티브화된 게시물의 심사평가" 정도가 될거 같아요. (저의 미천한 영어실력에 바닥이 드러나네요. 더 좋은 표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랩 토큰, 랩 달러, 스콜라쉽 포인트

랩 렛져는 "인센티브화된 게시물의 심사평가"라는 방법론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도구)로서 3가지 개념을 사용합니다. 백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랩토큰 - 비트코인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처럼 거래소를 통해 사고 팔 수 있는 유동성이 있는 통화
  • 랩 달러(Lab Dollars) - 랩 렛져 생태계의 고유한 화폐
  • 스콜라 포인트(Scholar Points) - 랩 렛져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점수. 스콜라 포인트가 많을수록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저는 스콜라 포인트를 "학술점수" 정도로 번역하고 싶네요)

여기서 랩 달러와 스콜라 포인트에 대해 좀더 알아보면요.

  • 랩 달러는 출판, 특정 글에 대한 편집, Voting, 댓글 달기와 같이 랩 렛져 네트워크에 기여하면 벌어들일 수 있는 통화입니다. 랩 달러는 랩 렛져 생태계 밖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네요.(스팀으로 따지자면 글을 썼는데 누군가가 보팅을 해주면 7일 후 보상으로 스팀달러를 주죠? 똑같은 개념입니다.)
  • 스콜라 포인트는 랩 렛져 내트워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종의 힘과 같아서, 많으면 많을수록 보팅을 할 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스팀 파워 아주 매칭되는 개념입니다.)

정리 : 이러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함으로, 평가자들은 좀 더 정직하고 가치있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거라는게 랩 렛져의 생각입니다. 이런 방식이 오늘날의 대표적인 평가방법인 Single Blind, Double Blind, Open Review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거죠.

플렛폼의 특징

랩 렛져는 플렛폼의 특징으로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어요.

  1. 보상- 랩 렛져에서의 연구자들은 출판, 비평, 연구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보상은 스콜라 포인트와 랩 달러로 받습니다.
  2. 무료 발간(Free Publishing)- 원래 현재의 심사평가 시스템 아래에서는 무료 발간이란 없죠. 그렇지만 랩 렛져를 이용하면 무료로 발간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글을 발간하는데 20달러 내지 150달러가 드는데, 랩 렛져는 불필요한 비용 등을 다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무료로 발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3. 포럼
  4. 잡 보드(Job Board)- 랩 렛져를 통해 연구자들의 구인구직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나봅니다.
  5. 크라우드펀딩
  6. 랩 디스카운트- 랩 토큰을 가지고 무엇인가 사려고 할 때, 할인을 해주는 제도.(많은 제휴처가 필요할텐데, 랩 렛저를 믿는 기업들을 많이 확대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네요.)
  7. 페이드 메시지(유료 메시지?)- 플렛폼 안의 사람이 플렛폼 밖의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데, 플렛폼 밖의 사람이 안의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구조인 것 같아요. (연구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합니다.)
  8. 연결- 랩 렛저를 통해서 글로벌 연구자 인맥을 확대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운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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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요약하면 스팀잇과 아주 흡사합니다.

  • 누군가가 글을 씁니다.

  • 누군가가 큐레이팅합니다. 또는 콜라보레이션을 합니다.
    (작성된 글에 대한 일종의 피드백 작용을 의미)

마무리 - 랩 렛저에 대한 나의 생각

일단 백서를 읽고 제가 생각한 중요한 정보와 저의 주관은 위에 다 서술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완전히 제 주관적인 의견도 작성해보겠습니다.

  1. 높은 진입장벽이 예상되며 이것은 약점이면서도 강점이다.
    랩 렛져는 분명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을 것입니다. 일단 Researcher를 위한 토큰인 만큼 아무나 쉽게 랩 렛져의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일단 백서 상에는 특정 학위에 대한 증빙을 요구한다거나 구체적인 참여 조건에 대해서 언급은 없습니다. 실제로 증빙을 하지 않더라도 본 생태계가 요구하는 것은 상당히 학술적인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를 포스팅하는 행위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배제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진입장벽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입장벽은 대중화의 걸림돌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진입장벽은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무기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 어떠한 컨텐츠도 허용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대신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은 질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스팀잇도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편에 속하는데,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질적으로 우수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랩 렛져도 진입장벽이 높으면서, 연구분야에 있어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개성이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 스티미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다.
    랩 렛져 시스템은 스팀잇 시스템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글을 쓰고 그것에 큐레이팅을 한다는 운영 절차는 근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이와 더불와 화폐시스템은 거의 완전히 일치합니다. 이중 스팀잇의 스팀파워와 랩 렛져의 스콜라 포인트는 거의 100% 매칭됩니다. 이러한 생태계가 같다보니, 그 어떤 참여자들보다도 스티미언들의 랩 렛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스티미언이 랩 렛져에 남들보다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선점해가면서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영향력을 높여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지배구조를(또는 카르텔과 같은 집단을) 만든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랩 렛져에 대한 참여자들의 숙련도와 능동적 참여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상되는 발전 방향

스팀잇이 암호화폐와 관련한 질적인 커뮤니티라고 비유를 한다면 랩 렛져는 블록체인 방법론에 대한 논문을 올리는 것이 가장 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와 관련한 회계처리, 세금 산정 방법론, 정책이론 등도 랩 렛져에서는 핫 토픽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랩 렛져를 다른 지식 소사이티와 차별화하는 방법이 될거고 이런 차별화가 특화가 되면 고유 영역으로 자리 잡아 랩 렛져가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자랄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래 예측해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추가 내용 발생시 수시로 수정하겠습니다.


EOS AirDrop 기획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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