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4000 아래로 내려왔네요
https://steemit.com/coinkorea/@tk0221/usd500 에 첫번째 기사 시나리오대로 가는거 같습니다.
팔로워가 50명이나 생겼네요 기념으로 한번써보고 싶은 글이였는데,
안팔고 딴생각도 할겸 투자를 어떻게 시작했고 과정은 어땠으며 앞으로 계획도 정리할겸 글을 씁니다.
먼저 2017년 3월에 이더리움을 알기전까진 주로 주식을 월급에서 일정부분씩 계속 구매 했습니다.
2016년 6월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그 때 로빈후드라는 앱을 통해서 수수료 없이 거래 할수 있어서 소액투자로 시작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한주를 사든 100주를 사던 엄청 큰 단위가 아닌이상 수수료가 $5-$10 정도라서 수수료가 많이 부담 되었는데 로빈후드라는 앱으로 그 분편한점이 사라져서 입문하기에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401k는 뭐 선택사항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보통 수익률 10-15% 정도 나는 펀드로 정해놓고
roth IRA 는 제가 사고 싶은 주식을 사지만 (결국 겹치더군요 공격적인펀드로) 한번넣으면 은퇴까지 만지지 못해서 아무래도 자주는 못넣었구 그나마 저금한다고 계속 로빈후드에 2016년 여름부터 주기적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그래프 처음보면 변화도 미미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무슨 주식을 사야될지 모르고 P/E, PER 이런거도 모르고 해서
많이 사고 팔고를 반복했습니다. 결국 처음에 손해가 조금 있었다가 대기업 위주로 갔습니다.
처음 투자 시작하게된 계기인데 저말 듣고 내가 일 열심히(!열심히) 해도 돈이 은행 세이빙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평생 나는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랜 버핏 명언 중 10년가지고 있을 주식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말자고 해서 생각한게
내가 생각했을때 비전이 있어보이는, 물론 대기업이라 딱히 망할거 같지도 않지만 10년후에도 그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가 사용할거 같은회사 아니면 미래에 곧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거 같은 회사 주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P/E 지수가 높은 회사여도 10년 보유하면 오를거 같은회사다 판단되면 구매 했습니다.
FB, AMZN, TSLA, AAPL, MSFT, SQ, NFLX
다 비중이 같거나 다 장기 보유 할거는 아니지만 향후 3년 정도는 물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계속 보유해도 좋을거 같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리턴도 좋습니다)
그다음은 NYMT, SCM, PMT 인데 간단하게 말하면 고배당주입니다. 리스크가 좀 있지만 매 쿼터 혹은 매달 2-3% 아님 1년에 12%정도 배당을 받습니다. 은행이자가 1%시점에 저정도 배당이면 은행이자보다 괜찮다고 판단되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그룹으로 TQQQ, XIV, SOXL, XIVH 인데 대기업주식이라기 보다 간단설명하면 펀드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투자한 금액을 대기업 100개에 투자하는데 어느정도 겹치지만 대기업 인덱스 펀드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TQQQ는 레버리지 x3으로 위험하긴하지만 리스크보다 리턴이 좋다고 판단되어서 제 포트폴리오(라고 하지만 초라한 투자금액) 에 비중이 큰편입니다.
레버리지 x3은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하나 살수 있는 주식을 세개 산 효과입니다. 즉 QQQ가 1프로 오른날 TQQQ는 3프로 오릅니다. QQQ가 1%떨어지면 똑같이 TQQQ도 3% 떨어지죠. 물론 1->3 정확하지 않지만 1% 떨어지면 2.6% 정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QQQ를 3개 사려면 300불이 든다고 가정했을때 TQQQ는 1개 사면 100불이지만 QQQ를 세개 가진 효과를 낸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1년 좀 넘었는데 1년에 45%정도 네요 목표수익은 401k 수익률 15%보다 조금 높게 20%잡았는데.. 흠 마켓이 열심히 달려줬네요.
반응이 좋으면 다음글에 1년동안 어떻게 주식을 관리 했는지 그리고 암호화폐로 어떻게 넘어갔는지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