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3 2022

tjayha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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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위층 flood 이슈로 안방 화장실 바닥을 다시해야하는데, 변기를 바꾸고 하려고 기다리다가 바닥재만 사두고 하루이틀 미루다가, 결국 펜데믹으로 여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꼭 하자고 마음먹은지 꼭 3주만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2시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않았는데, 이걸 어찌 이리 오래 끌었던건지..

다 해놓고 나니 기분이 좋아 여기저기 청소하다가 , 지난주 "중배" 샴푸가 도착해서 하는 김에 처음으로 "냥빨"을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평소 안방으로 들어오고 싶어해도 못들어오게 막아둔 터라, 아주 좋아라하면서 들어오더니 문을 닫자말자 뭔가 느낀건지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려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찌어찌해서 결국 완전하진 못하지만 등쪽만 목욕을 겨우 했는데, 문제는 수건으로 아무리 닦으려고 해도 몸부림으로 결국 그냥 집안에 모든 히터를 켜놓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폭풍 그루밍만 하더니 한시간쯤되어서 대충 마르긴했는데, 한시간째 근처는 오지만 뭔가 크게 삐친 건지 아직 대면대면합니다.

아무튼 최소한 두달에 한번은.. 겪어야할 일인데.. 일단 첫 "냥빨"치고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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