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이제 잇몸 부은 것도 가라앉았고 어느정도 시차가 적응된 것 같습니다.
금요일 오후 OFF를 내고 쉬려고 했는데, 급한 건들이 많아서 오후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동안 간단한 저녁을 먹었더니, 퇴근하면서 좀 든든한 식사를 하려고 고민 중에 , 갑자기 등산 모임 카톡에서 번개모임 카톡이 와서 바로 차를 돌려 모임 장소인 포차로 갔습니다.
예전에 월남국수집이 였는데 코로나 시간동안에 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메뉴는 정말 한국 포장마차만큼 다양해서 8명이 술보다 안주 위주로 계속 먹었더니 나중에는 배가 불러 더이상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8명이 실컷 먹고 $450불 정도 나왔으니 가성비도 나름 좋아보입니다. 저는 아직 피곤함이 있어 1차만하고 "중배" 핑계로 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새벽까지 달린 모양입니다.
이제 코로나도 종식되어가고, 불금 나잍이 기다려집니다.
주말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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