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임에도 계속 쌀쌀하고, 중순에는 눈발까지 날리더니, 오늘은 26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같습니다.
밀린 이불과 옷 빨래를 하고, 식사도 한식을 제대로 준비하여 먹었더니, 마치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NY, NY에서 8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여 아직은 안심한 단계는 아니지만, 오랜 재택으로 인해, 지쳐 긴장이 풀린건지 조금 외출이 과감해 진 것 같습니다. 4월 초만해도, 잠시 우편물을 받으러 갔다와도, 옷을 갈아 입고, 손잡이 부터 스위치까지 모두 알코 소독하고, 가글에 샤워까지 해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손 정도만 씻는 정도입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5/15일까지 shutdown이고, 6월초까지 연장될지, 아니면 영역별로 가이드라인 마련하여 5/18일부터 re-open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건 지금같은 Shutdown은 길어도 한달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근무 환경과 생활이 많이 달라지겠지만, 우리 모두 잘 극복하여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