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집사람을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바로 옆 던킨 도너츠에서 간단히 아침으로 먹고 바로 홈데포로 갔습니다.
약 2달 동안, 안방 가구를 치워야하는 한면을 제외하고 벽은 모두 칠을 다 하였고, 오늘부터는 창문틀과 알루미늄 창문 Frame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유선생( youtube) 말씀은 알루미늄 창 frame은 테이핑 작업으로 창문과 주변을 모두 막은 후, 락카로 분무하여 칠해야한다고 되어있는데, 창문틀 구조가 뜯을 수 없도록 되어있어서, 그냥 Paint를 하기로 하고, 우선 Metal 용 Paint Primer와 붙, 페인트 지우는 액체 등을 조금 사왔습니다.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 일단 한 곳만 먼저 해보고, 한 주 씩 칠해서 한달만에 끝내는 계획입니다.
막상 칠해보니, 여태 벽에 칠하던 수성 페인트와는 먼가 다른 세상입니다. 냄새도 독하고 잔 Paint 닦을때도 끈적거리고 아무튼 어찌어찌 한 곳을 끝냈는데, 생각보다는 훨씬 잘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에나멜 페인트를 사서 덧칠하고 다른 창문으로 계속할지, 다른 방법을 사용할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알루미늄에 Primer가 잘 발려서 위에 색칠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집사람이 토요일 근무하는 5월까지, 귀찮기는 하지만, 매주 하나 하나씩 뭔가 하는 재미도 있기습니다.
남은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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