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스팀잇 하고 있으신지요. 스팀잇을 시작하고서 오늘로써 127일째가 되는 날인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스팀잇을 해야하는지 나름 많은 고민도 해보고 잘 해보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생각을 한 새롭게 세운 스팀잇의 원칙이 있는데요. 바로 댓글과 보팅에 관한 부분이죠. 나름 고민을 한 결과라면
보팅을 할 수 있는 만큼만 댓글을 달자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것인데요. 보팅만 하려고 하니 글을 읽지도 않고 무의미하게 보팅을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고 또 댓글만 달자니 글을 잘 읽었다는 성의 표시를 하지 않는 것만 같아서 어느 하나 쉽게 하지를 못했었습니다.
모두가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보팅과 댓글
이런 개인적인 고민도 있었던 것은 물론 다른 분들의 생각도 저를 고민하게 만든 한가지 이유라고 할 수가 있었는데요. 어떠한 분들은 댓글을 더 선호하셨고 또 어떠한 분들은 보팅을 선호하셨죠. 중요한건 댓글과 보팅을 모두 받는 것에 대해서는 반기지 않을 분들이 없었다는 것이었죠.
이왕이면 다른 분들은 좀 더 기쁘게 하면서 스팀잇을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보팅을 할 수 있는 만큼 댓글을 달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급적이면 보팅과 댓글을 동시에 하려고 생각하는 중인데요. 보팅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댓글을 다는 일도 딱 그만큼이겠고 정해진 만큼 한다면 저도 좀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스팀잇 할 수 있을것 같군요.